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제1회 전국강강술래 경연대회에서
진도 지산면 소포마을 강강술래팀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진도 향토문화회관 광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일반부에서는
소포마을 팀이 영예의 대상을,
학생부에서는 진도 석교중학교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경연대회장 주변에서는
강강술래 학술대회와 서화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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