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9일 개막한
2010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하루 8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국향대전의 공식 입장객수가
어제(2일)까지 4만4천여 명에 이르고
쇠고기와 나르다 기념품 등
농특산물 판매실적도 1억4천여만 원에
달했습니다.
함평군 관계자는 국화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주말을 전후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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