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밀렵행위가 우려되는 영산강변과
무안 승달산, 창포호 일대에서 불법수렵감시가
강화됩니다.
무안군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이들 지역에 야생동식물 보호원을 선정해
고라니와 꿩,멧돼지 등 야생동물을
몰래 잡는 행위를 감시하고 보호활동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10-11-02 19:05:46 수정 2010-11-02 19:05:46 조회수 3
겨울철 밀렵행위가 우려되는 영산강변과
무안 승달산, 창포호 일대에서 불법수렵감시가
강화됩니다.
무안군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이들 지역에 야생동식물 보호원을 선정해
고라니와 꿩,멧돼지 등 야생동물을
몰래 잡는 행위를 감시하고 보호활동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