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생종합체육대회가
목포 광양 등 10개 시군에서 열립니다.
첫날인 내일은
강진에서 태권도 대회가 열리고
목포에서는 카누와 하키,
무안에서는 근대 3종과 핸드볼, 체조 등이
열리는 등 각 지역별로 협의된 종목에 따라
경기가 진행됩니다.
오는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체전에는
초중고 학생 2천3백여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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