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구온난화에 대비, 조림수종의 다양화와
생육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남부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비교연구에 나섭니다.
이에따라
무안과 완도 등 5개 시,군에 조림지를 선정하고
난대림의 대표수종인 참가시나무, 후박나무 등
3종을 심어 지역간,수종간 비교검정을 통한
조림 가능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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