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내일(29일) 오후 1시부터
병영면 중고저수지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어로 체험인 가래치기 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
가래치기는
대나무나 갈대를 엮어 만든 원뿔형의 바구니인 가래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것으로,
저수지의 물을 뺀 상태에서 이뤄지는
전통고기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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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0-10-29 08:10:39 수정 2010-10-29 08:10:39 조회수 1
강진군은 내일(29일) 오후 1시부터
병영면 중고저수지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어로 체험인 가래치기 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
가래치기는
대나무나 갈대를 엮어 만든 원뿔형의 바구니인 가래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것으로,
저수지의 물을 뺀 상태에서 이뤄지는
전통고기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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