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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풍성한 가을축제

김윤 기자 입력 2010-10-28 22:05:30 수정 2010-10-28 22:05:30 조회수 0

◀ANC▶

전남에서 다양한 가을 축제가 열립니다.

전남도내 저수지 부젼이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 이다인 아나운서 입니다.

◀END▶

2010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내일(29일)부터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영암 왕인국화축제도 다음 달 21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등 다음 달초까지 다양한 가을 축제가 전남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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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라남도는 저수지 주변 일대에 조성된
휴식공간이 인기를 끌면서
진도읍 동해저수지 등 29개 소를 주민쉼터로
조성한데 이어 새롭게 15개 소를 추진하는 등
대대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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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가 전남에서 유일하게
2011학년도 정부 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공모사업인 'GKS'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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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강진 성전일반산업단지 조성지 주변인
성전면 금당과 성전,도림 수양리에 대해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해제했습니다.
mbc news 이다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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