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대회 교통 대란을 막기 위해 우회도로
개설이 시급해 보입니다.
F1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기간 6만 5천 대의 교통량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해 셔틀버스를 연계한 종합 교통대책을
수립했지만 영산강하구둑 정체 등
교통대란이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대회 전까지
영산강을 가로질러 무안과 영암을 연결하는
무영대교와
북항과 고하도를 잇는 목포대교 완공,
경주장에 진입할 수 있는 우회도로 개설이
시급합니다.
하지만 두 교량 모두
완공시점이 2012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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