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땅값이 1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올해 3/4분기 토지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땅값은 전 시군이 상승해 전년보다
평균 0.868% 올라 지난 2009년 5월이후
17개 월째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토지 거래량은 전분기보다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상승지역으로는
신안이 2점091%로 가장 상승률이 높았고
여수와 광양, 순천이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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