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오늘 개막해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외
취재진들이 속속 영암 경주장으로 집결하고
있습니다.
대회 운영법인에 따르면
영국 BBC와 스포츠 전문채널 등 500명 안팎의 취재진과 중계팀들이 도착해
F1 드라이벌들의 연습주행 경기와
경기장 상태 등에 대한 취재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F1 경기 텔레비전 중계는
이 대회를 관장하는 FOM이 관장하고
국내 방송사에서 중계하게 되는데
케이블 스포츠 채널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내일 예선전을 24일 오전 6시부터
녹화 중계하고,
24일 오후 3시 시작되는 결승전은
오후 2시 30분부터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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