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첫 대회부터
대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연습주행이 벌어진
영암 F1 서킷에는
만 6천 석의 그랜드스탠드의 절반 가량이
차는 등 경찰추산 만여명이
찾았습니다.
이처럼 관객들이 일시에 몰리면서
경주장 일대 도로도 정체 현상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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