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대회 개막을 맞아 특별 교통 대책이
운영됩니다.
자가용 운전자들을 위해 옥암 대학 예정부지,
대불산단 등 4곳에 환승 주차장이
마련됐으며,결승전이 열리는
모레는 대양검문소부터 항만청사거리까지
석현 삼거리와 도청입구를
제외한 10개 교차로에서 남악지구로 좌회전이
통제되고,남악에서 영암 방면으로 좌회전을
할 수 없습니다.
또,결승전 당일 경기가 끝난 뒤에는
해군 3함대 부두에서
관공선 부두까지 선박을 이용한 해상수송도
이뤄집니다.
내일(23일)은 홀수차량,모레(24일)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차량 2부제도
시행하기로 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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