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지사는 오늘
영암 F1 경주장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F1 대회가 전남에서 열리게 돼 영광"이라며
한국은 올림픽과 월드컵에 이어
세계 3대 스포츠 행사를 모두 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한국은 자동차 5대 생산국으로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많이 활약하고 있다"며
이 대회를 계기로 한국 F1 팀과 드라이버의
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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