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국제자동차연맹 F1 서킷 최종 점검 나서

김양훈 기자 입력 2010-10-20 22:06:01 수정 2010-10-20 22:06:01 조회수 0

F1 대회를 이틀 앞두고 국제자동차연맹이
서킷 최종 점검에 나섰습니다.

국제자동차연맹 안전부문 책임자인
찰리 화이팅은 오늘 영암 F1 경주장을 방문해
지난 11일 서킷 검수과정에서 제기된
지적사항에 대해 보완작업이 제대로 됐는지
점검했습니다.

국제자동차연맹은
오는 22일 첫 연습주행을 앞두고 내일(21)
트랙에 대한 최종 점검을 벌이고
조만간 한국자동차경주협회에 서킷에 대한
최종 인증서를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