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영암 F1 대회 개막을 앞두고
호텔 등 숙소가 집중된 목포 하당 신도심 등에 외국인들이 눈에 띠게 늘고 있습니다.
목포 샹그리아호텔과 신안비치호텔,
영암 호텔현대에는
F1 대회 관계자 등의 입국으로
21일부터 대회가 끝나는 24일까지
객실 예약이 모두 끝났습니다.
한 호텔 관계자는 올 초부터 외국계
숙박 에이전트들이 객실 예약을 마쳤다며
목포의 호텔 객실이 외국인으로 채워진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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