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국제자동차 대회가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 답게
국내외 정계와 관계. 재계 등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측 인사로 김황식 국무총리와
임태희 대통령실장을 비롯해
정계에서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의원 10여 명도 대회를 관전할
예정입니다.
또 주한 미국대사와 독일대사 등
10명 안팍의 주한 외교사절과
러시아. 태국 등지의 거물급 최고경영자,
F1 글로벌 스폰서 LG등 재계 임원들도
영암 F1경주장의 VIP 공간인 패독클럽에서
경주를 관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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