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로 운영하기로 했던 영암 F1 경주장
인근 주차장이 무료로 바뀝니다.
F1대회운영법인 카보는
유료 주차장 이용 관람객이 예상보다
적어 무료로 바꾸기로 했다며,
만 대 가량이 주차가능한 경주장 인근
7곳이 무료로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장 주차권과 환승주차장 주차권
구매자들에 대한 환불은 카보에서
직접 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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