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대회를 5일 앞둔 영암 F1경주장에서는
경기진행요원들을 상대로 한
종합 시뮬레이션 훈련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한국대회 경기진행요원 공모에는 의사와
크레인기사.대학교수.방송작가등 수천명이
지원해 815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3개월동안 신호 깃발과 안전진행등
5단계의 양성 교육.훈련을 거쳤습니다.
헌편 러시아의 소치도 2014년부터 F1대회를
열기로 해 올해 한국,내년 인도,
4년뒤 러시아등 F1대회 개최국이 21개국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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