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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F1 경주장 경비 강화(R)

입력 2010-10-15 22:05:24 수정 2010-10-15 22:05:24 조회수 0

◀ANC▶

영암 F1 경주장에 F1 머신등 2천 4백억원
상당의 장비가 들어올 것에 대비한 경비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간추린 단신 이다인 아나운서
◀END▶
F1대회 운영법인 카보는 50여명의
사설 경비원을 동원해 외부인 접근을 차단하고 경찰도 외곽 진입도로등 40여 곳의 구역을 나눠 경찰과 전*의경을 배치하고 조만간
경찰 특공대도 투입할 예정입니다.

전남소방본부는 F1 대회기간 '파이어마샬'
활동에 나섭니다.'파이어마샬'은
시속 300km가 넘는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 경주 전문 훈련을 받은 차량 전복 화재 분야
필수요원입니다.
=====
신안 천일염이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돼 상표법에 의한 독점적 지위와
배타적 권리를 확보하고 외국산과 다른 지역
천일염과의 차별화가 가능해 졌습니다.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서울 G20 정상회의를
기념하는 특강 정부초청 연사 29명에
전 현직 지자체 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포함돼
지역 고유 브랜드와 문화 예술을 접목하는
주제 강연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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