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을 앞두고 연봉 천만달러에
100억짜리 F1머신을 타는 세계적인 드라이버들이 오는 18일 입국할 예정이어서 전세계 언론의 관심이 이들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영암 경주에 참여하는 F1 드라이버는
12팀 각 2명씩 모두 24명으로
이들은 일본대회 이후 일본에 머물거나
자국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면서
코리아 그랑프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F1 드라이버 가운데 7차례나 챔피언에 오른
독일 출신 미하엘 슈마허와
올 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호주의 마크 웨버,
23살의 최연소 드라이버
독일의 세바스티앙 베텔 등이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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