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과 3월 무안과 영광해역
김양식장에서 엽체가 누렇게 변색되는
피해원인을 규명하기위한 용역 조사가
내년산 김 양식 시설시기에 맞춰 착수됩니다.
전라남도는 내년산 김 양식시설 시기에
맞춰 채취기에 김 엽체가 변색되는 원인을
찾기위한 용역조사를 벌여 피해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엽체 변색으로 무안과 영광지역
백여 어가가 20억여 원의 피해를 입었으나
농림수산식품부는 객관적인 피해 원인등이
밝혀지지않았다며 자연재해로
인정하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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