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 경주장에 F1 머신 등이 잇따라
도착하면서 대회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페라리와 버진 레이싱 팀 머신 등
경주용차 10여대가 어제(14) 영암 F1 경주장에
도착해 서킷 피트에 대기중이며 나머지
경주용 차량들도 오늘중으로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들 경주용 차량들은
오는 22일 대회 시작 전까지 서킷 피트에서
정비와 조정, 세팅 작업이 이뤄집니다.
F1팀 관계자자 800여명은
16일부터 국내에 들어오고 선수들은 20일쯤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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