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F1 머신이 영암 경주장으로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일본 대회를 마친
F1 팀 가운데 벤츠와 페라리 팀
경주차 4대가 인천공항을 거쳐 트레일러에 실려 영암 경주장에 도착했습니다.
F1 조직위원회는
나머지 10개팀의 20대 경주차도 14일까지
모두 한국으로 들어오고
선수들은 20일 국내에 들어와 21일부터
연습주행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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