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수산기술사업소가 개발한
'전남 슈퍼김 1호' 시험양식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수산기술사업소는
해남지역 어촌계와 완도를 비롯한
5개 군의 시범지역에 분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2차년도 시험양식에 들어갔습니다.
전남 슈퍼김 1호는 지난 해 시험양식 결과
갯병 시기에 병해발생과 엽체 탈락이 적고,
일반 김에 비해 1.5배 이상 크게 성장해
어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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