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배추 수급안정을 위해
자치단체가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합니다.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인 해남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8명으로 구성된
현장기술지원단을 꾸려 매일 작황을
살피고,배추병 예찰활동도 병행합니다.
진도 등 나머지 자치단체도
영양제 살포 시기 지도 등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한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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