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과 신안지역 낙지잡이 어민 30여명이
낙지머리 중금속 검출 논란을 일으킨
서울시청을 오늘 항의 방문합니다.
(오후 방문했습니다.)
어민들은 낙지머리에서 카드뮴이
기준치이상으로 검출됐다는 서울시의 잘못된
발표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
서울시의 책임있는 사과와 앞으로
낙지 홍보활동에 나서줄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오후- 촉구했습니다.)
또 이에 앞서 어민들은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최인기 위원장과
이윤석의원을 만나 이같은 일이 재발되지않도록 국회차원의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