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뮴 파동으로 산지 낙지값이
바닥세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있습니다.
낙지 주산지인 무안에서 거래되는
산지 낙지가격이
20마리 한 접에 4만원 안팎으로 지난해보다
만원가량 떨어졌습니다.
어민과 상인들에 따르면
식약청이 낙지에서 검출된 카드뮴이 기준치를
밑돈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불신이 여전히 팽팽해
소비가 회복되지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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