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5개 농촌 권역이
내년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정부는 완도군 청해진권역,금일 다시마 권역,
진도 돈지권역,신안 우전권역 등
전남 도내 15개 농촌권역을 내년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해당 권역에는 5년간 50억 원에서 7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내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지는 51개 권역에서 66개 권역으로
늘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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