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경주장 서킷 표층 포장공사가 시작됐습니다.
F1 경주장 건설팀은
독일 전문가들의 자문 아래 아스콘 시험포장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경주 차량이 바깥 쪽으로 밀려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특수 포장 장비 '탠덤 롤러' 6대를
투입해 오늘부터 오는 8일까지
서킷 전 구간에서 표층 포장작업을 실시합니다.
국제자동차연맹은
일본 그랑프리가 끝난 뒤인 오는 11일
영암 경주장 서킷의 평탄도와 안전 시설 등을
점검하고 2~3일 안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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