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경주장 서킷의 아스콘 최종 표층 포장공사가
내일(5일)부터 시작됩니다.
영암 F1 경주장 설계회사인
독일 '틸케'사 관계자들은 서킷 중간 포장에
대한 검사결과 특별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아
내일(5일)부터 표층 본 포장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표층포장은
일부 외신들로부터 F1 대회가 열리지 못할 수
있다는 불신을 불러왔던 논란의 핵심공정으로
전라남도는 표층 본 포장을 마친 뒤 오는 11일
국제자동차연맹으로부터 경주장 최종 검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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