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서 열리는 F1대회기간
무안국제공항의 국내 외 항공노선이 임시로
증편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예선전이 열리는 23일에는
오전 9시 50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무안공항에
도착하는 임시편 한대가 ,
결승전이 예정된 24일에는 오전 8시
김포발 한 대가 운항되고
대회가 끝난 24일 오후 7시10분 무안공항발
임시편도 아시아나 항공과 협의중입니다.
국제선은 일본 후쿠오카와 대만,중국,
태국등에서 해외 관람객을 실은 전세기 5편이 대회기간중에 무안공항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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