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지역 고등학교에서 명문대 합격생을
잇따라 배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내년에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무안 남악고가
카이스트 최종 합격에 이어 서울대에도
1차 합격생을 낳아 신흥 명문고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또 백제고등학교도 서울대와 광주교대
1차 전형에 각각 2명과 4명이 합격하는 등
무안지역 고교의 명문대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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