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신안군 홍도 관광객이 크게 줄었습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홍도를 찾은 관광객은
12만 7천여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인 2만 2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이는 잦은 비와 기상 악화가
주로 주말에 이어진데다 제주 항로 다양화로
관광객 이탈이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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