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수 선거과정에서의 금품 살포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해남으로 파견된
전남지방경찰청 수사관들이 오늘 철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 군수가 선거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진정 내용을 토대로
수사를 벌였지만, 구체적 물증과 혐의가
입증된 것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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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0-09-30 10:19:15 수정 2010-09-30 10:19:15 조회수 1
해남군수 선거과정에서의 금품 살포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해남으로 파견된
전남지방경찰청 수사관들이 오늘 철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 군수가 선거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진정 내용을 토대로
수사를 벌였지만, 구체적 물증과 혐의가
입증된 것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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