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경주장 서킷 표층포장 공사가
다음 달 5일부터 시작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는 30일 독일 틸케사 기술진이 입국하면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1차 포장상태를
점검한 뒤 4일 일부 서킷에서 시험포장을
해보고 문제가 없을 경우 본 포장에
들어갑니다.
국제자동차연맹 검수는 개막 3개월 전에
하도록 돼 있지만 영암 F1 경주장 전체 공정이
늦어지면서 표층포장이 안돼 결국 대회 개최
2주일 전인 다음 달 11일로 연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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