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천12년 개통예정인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영암나들목 진입도로가 개설됩니다.
영암군은 지방도 8백19호선과
영암나들목을 잇는 2.3km의 고속도로
진입도로를 개설하기로 하고 예산확보에 노력한 결과 1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이에따라 올 연말까지 실시설계와
용지보상절차를 마치고, 내년초 총사업비
52억원에 달하는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착공해 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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