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전라남도에 부임한
정순남 정무부지사가 현안사업 해결에
적극 움직이고 있습니다.
정 정무부지사는
지식경제부 정책기획관 재임시절
한전 자회사 분할 업무를 주관했던 인연으로
이달 초 나주 혁신도시 한전사옥
건립 현장사무소 개설의 막후 역할을 한데 이어
도가 추진하는 해상풍력 실용화 센터 건립
국비 반영에 관련 중앙부처 설명회를
잇따라 갖고 있습니다.
정 정무부지사는
자신이 일해왔던 지식 경제부와 산업자원부,
지역 상공인, 정계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박준영 지사의 기업 2천 개와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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