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성수품에 대한 특별 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5일까지
식약청,시군과 합동으로 대형 할인점과
재래시장,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점검활동을 벌이며,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또 다음 달 열리는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에
대비해 영암 등 인근 7개 시군에
대해서는 음식문화개선 여부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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