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회가 내년도 의정비를 동결하면서
3년연속 의정비를 인상하지 않은 기초의회가
됐습니다.
영암군의회는
어려운 지역경제와 재정여건,
집행부에 예산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의회의 의정비 동결선언에 따라
도내에서 내년에 의정비를 인상하지 않는
기초의회는 구례와 순천시, 담양군의회 등
4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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