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국가무형문화제 제 81호 진도다시래기
예능보유자인 강준섭 명인이 대학 강단에
서게 됐습니다.
진도 출신으로 올해 77살인 강준섭 명인은
60여년 간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민속 예술인으로 내일(9월 1일)부터
대불대학교 전통연희학과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게 됐으며,
다시래기를 중심으로 우리 전통 민속 예술을
강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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