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잇따라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벌교 꼬막,장흥 키조개,완도 전복과
미역,다시마 등 5개 품목이 등록한 데 이어
이달 완도 김과 넙치가 수산물 지리적
표시제에 추가 등록됐으며,
무안 낙지,신안 새우젓,장흥 매생이 등 8개
품목은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에 등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리적 표시제는 지역이름과 특산품을 함께
표시해 이미지 개선과 홍보, 자원보호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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