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관산읍 방촌리 '근암 고택'이
방촌에 있는 양반가옥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인정받아
도지정 민속자료 34호로 지정됐습니다.
근암고택이 있는 관산읍 일대는
선사시대 부터 백제, 고려시대에 이르는 유적이
분포한 곳으로 임진왜란 이후 장흥 위씨가
들어와 집성촌을 이룬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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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0-08-30 08:10:53 수정 2010-08-30 08:10:53 조회수 3
장흥군 관산읍 방촌리 '근암 고택'이
방촌에 있는 양반가옥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인정받아
도지정 민속자료 34호로 지정됐습니다.
근암고택이 있는 관산읍 일대는
선사시대 부터 백제, 고려시대에 이르는 유적이
분포한 곳으로 임진왜란 이후 장흥 위씨가
들어와 집성촌을 이룬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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