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목포시 옥암동에 '우꿈세 두부촌'을
열었습니다.
우꿈세 두부촌은
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콩을 사용해
두부 등 먹을거리를 생산해 학교 구내식당에
공급하게 되며, 함평과 영암, 강진지역에
분점을 개설해 이주여성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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