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오는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F1 국제 자동차 경기대회 홍보를 위해
전 국민 알리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전남도청 공무원노조가 주축이 된
'무한질주' 야구팀이 인기연예인으로 구성된
천하무적야구단과 수차례 접촉을 통해
이달 31일 무등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F1 국제자동차 대회가
국내에선 처음 치러지는 만큼
다양한 특징을 활용해 다매체 인기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전략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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