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메카인 무안군에서
핸드볼 꿈나무 선발대회가 열립니다.
무안군과 교육청 주최로 오늘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역 17개 초등학교 백3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드리볼과 멀리던지기,사이드스텝 등
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입상자에겐
꿈나무 인증서가 수여됩니다.
무안 초당대와 백제고등학교는
전국에서 명문 핸드볼 팀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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