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대회가 두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킷 포장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었습니다.
현재 F1 경주장 트랙과 완충지대를 포함한
서킷 공사 공정률은 92%로 이달 말 완공될
예정이며 국제자동차연맹은 9월 중순쯤
경주장 검수와 트랙 인증 절차에 들어갑니다.
이런 가운데 F1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이틀동안 영암 F1 경주장에서
국내외 언론과 모터스포츠 관계자, 일반고객 등
3천여 명을 초청해
다양한 서킷 개장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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