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이하 국제청소년축구대회가
오는 26일부터 5일간 강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대표팀인
청룡과 백호를 비롯해 프랑스, 스페인,
일본, 호주, 포르투칼 등 7개국에서
8개팀, 2백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15세 이하 국제청소년축구대회는
올해로 강진에서만 5년째 열리게 되며
오는 26일 한국 청룡팀과 스페인 바르셀로나
FC의 개막경기와 27일 한국 백호팀과
포르투칼 벤피카의 경기가 MBC-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 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