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등 전남지역은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됐습니다.
함평과 영암 등 전남 내륙지역 11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함평이 35.2도로 가장 높았으며,
장성 34.9도,나주 34.7도,목포 31.9도 등
도내 전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여 특히 노약자들은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0점 5에서 1점5미터로
일겠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