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40분쯤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에서
53살 정 모씨등 일가족 4명이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소방헬기와 해경
경비정을 통해 육지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정 씨 등은 오늘 점심식사로 소라와 농어등
전날 남은 음식을 먹었으며,
병원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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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0-08-15 22:05:40 수정 2010-08-15 22:05:40 조회수 1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에서
53살 정 모씨등 일가족 4명이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소방헬기와 해경
경비정을 통해 육지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정 씨 등은 오늘 점심식사로 소라와 농어등
전날 남은 음식을 먹었으며,
병원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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