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F1 대회에서
7백억 원대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F1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F1 대회는 입장료 수입 564억 원을 비롯해
스폰서 수입, 기업 부스 판매 등 742억원의
자체수입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타당성 분석결과
F1 대회 7년 개최시
1조 8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국가 이미지
제고, 도내 사회기반시설 확충 등
직,간접 파급효과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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